A_riul

현석훈

  • Typology
    문화
  • Location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461일대
  • Size
    29,000㎡

A_riul


 현재 부산에서 가장 낙후된 피서지로 꼽힌 다대포 일대를 2019년 하반기에 해안 관광단지로 개발하자는 논의가 제시되었으며 사하구 등 관계 기관을 포함한 개발 논의 협의체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개발예정 부지는 현재 다대포가 가지고 있는 관광자원과는 다소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개발이 완료된다 한들 현재 다대포가 가진 관광자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 판단된다.

그래서 다대포 일대의 관광지와 개발 예정지, 그 중간지점에서 서로를 이어주는 프로그램으로 문화 및 교육시설인 아쿠아리움을 선택하게 되었다.


 세계적으로 해양도시에는 문화 및 교육시설이자 관광자원으로 아쿠아리움이 존재한다.

하지만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아쿠아리움은 전국이 아닌 국내에서도 작은 규모에 속해 방문객들의 관람 시간도 짧다는 평이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다대포의 개발예정 부지 인근에 새로운 아쿠아리움을 설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