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面park

최희욱

  • Typology
    복합문화공간
  • Location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701, 701-4, 701-6, 703
  • Size
    901㎡

부산의 삶은 때때로 삭막하게 느껴진다.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고층빌딩, 클랙슨을 울리며 서로 가기 바쁜 자동차들이 우선이 되어 걷기 좋은 골목들이 사라지고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은 프랜차이즈들이 대부분 차지해버렸다. 그렇다고 이곳을 떠나는 건 결코 쉽지 않다. 이미 부산은우리들의 터전이며, 우리는 부산에서만 누릴 수 있는 것들을 포기 할 수는 없다.

결론적으로 이 프로젝트의 방향성은 여러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 자주 찾게 되고 오래 머물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탐구한다.

현재 코스매틱은 다양한 방법과 다양한 니즈에 의해 소비되고 있으며 상업적으로도 높은 가치를입증하고 있다.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장품의 종류와 그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며메이크업아티스트, 뷰티 크리에이터 등 관련 직업도 다양해지고 있다. 또 화장품 디자인들은 그시대의 트레드를 많이 반영되고있다. 앞선 말들은 이제 코스매틱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는증거가 될 수 있다. 앞선 말들은 이제 코스매틱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수요가 많아지면서 더 중요해진 점은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알고 쓰는 것이다. 월 평균 화장품 알레르기성 피부염 진료 환자 추이는 50만에 가깝다. 부산에도 화장품 매장은 즐비하였지만, 화장을 더 알고 잘 할 수 있는 공간은 없다.

화장품과 그 화장품 문화들의 발전과 같이 소비자달은 가능한 한 최고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어야한다. 또 주관적 미의 기준과 정도가 계속 변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변하기 때문에 그에 발 맞춘 빠르고 올바른 화장품과 사용방법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본 프로젝트에서는 사람에 따라 맞는 화장품을 소개해주고 올바른 화장법을 알 수 있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