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교회

김찬우

  • Typology
    종교
  • Location
    부산 강서구 명지동 3388-3,강서구 명지동 3390-1
  • Size
    2,921m²

'교회' 는 본래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임이다. 물리적인 건물을 지칭하는 말은 아니었다. 모임이 있고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곳이면 교회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교회는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이자 장소이어야 한다. 1.예배 2.가르침과 훈련 3.선교 4.친교 5.봉사 위의 사명에서 알 수 있듯이 교회는 위로 하나님을 섬기고(믿음) 아래로는 사람들을 섬기(봉사)는 세상과의 관계를 수평적 관계로 놓고 있다. 과거의 교회는 지역중심이었다. 교회 앞에 광장은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또한 교회를 중심으로 도시와 마을이 계획되었다.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지역에 존재 하는 교회는 그 지역의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변화 하고 기억 되고 있다.

 

현재는 교회는 시대마다 다른 사회적 요구에 따른 의미와 형태로 교회가 건축되고 있다. 기존 교회의 건축 상황과 교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4가지의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했다. 거대한 교회, 종교문화시설의 분리, 최소한의 오픈, 외부공간에 대한 고려부족 등이 있다. 위의 문제점들은 주변 지역과의 관계의 생각보다 교회의 발전에 중점으로 변해온 건축이다. 이러한 문제점은 개방화, 효율을 극대화한 공간, 자유로운 공간, 복합적 기능으로 해결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현재 명지 신도시는 오션시티 신도시 등 에코델타시티로 개발 중이다. 외국인,내국인 거주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며 적응할 수 있는 공간이 '교회' 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변해가는 시대와 이제는 교회에서 사회적인 봉사를 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지역사회와 아웃들이 어울려 '교회'의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주변의 자연환경을 연계하여 자연스럽게 이웃들이 교회로 다가올 수 있도록 하였다.